전 이 가방을 보고 3개월 기다렸다가 겨우겨우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! 엄청 기다렸다구요 ㅎㅎ다하고 딱 들었는데 와~~~~ 넘 맘에 들더라구요! 시간이 많지 않아 한 2틀 걸렸는데 비교적 오래 걸리는건 아니더라고요! 근데 전 늘어나는걸 감안해서 느슨하지 않게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고요 꾀 힘들었어요! 손가락이 아프거나 하진 않았지만 몸에서 열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전 끈이 긴게 좋아서 30코씩 더 했고요 가방에 성경책을 넣어서 최대한 무겁게 해서 들었습니다! 디자인도 넘 이쁘고 흔하지 안은 가방이라 더 맘에듭니다! 올 여름 무지 잘들고 다닐듯 합니다!